부냉든님의 신작을 보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지만,
다른 분들의 빛나는 축전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^^
저도 부냉든님처럼 펑크를 낼 뻔했지만, 다행히 무사히 마감할 수 있었네요~
펑막새축 발간 축하하고 다음번엔 부냉든님의 「부랜든의 50가지 축전 보관함」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