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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독
안녕하세요 오도독입니다 주최했습니다
하아 너무 즐거웠네요... 언제 또 이런거 해볼지...
여러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...
원고에도 사족을 붙여보자면...
'결과는 안 좋아도 전하가 노력했는데 안타깝다 이제 행복해지면 좋겠다...'
하는 생각을 가진 극F 영혼도 보관함에 있었으면 해서...
아니 근데 저 같아도 우리 엄마가 거대 바퀴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한 끝에 나를 삼켜버리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린다면...
미워하기보다는 슬퍼할 것 같단 말예요 안 그런가요?ㅠㅠ
하여튼 그런 이야기였습니다.
그럼 다른 분들 원고도 즐겁게 감상해주시고
모두 앞으로도 브랜라르 열심히 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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